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추었던 의료기관 현장실습지도를 6~7월에 걸쳐 다녀왔습니다.
실습중인 수강생들을 학원이 아닌 의료기관에서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특히 실습복 차려있고 단정하게 머리도 묶어올린 모습에 진정한 간호인의 품격이 느껴졌답니다.
장유간호학원 원장님과 교무부장님이 실습지 모두를 방문하며
실습생들의 고충도 듣고, 격려도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 실습생들은 한명의 낙오도 없이 슬기로운 실습생할을 하고 계셔서
학원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정말 가벼웠답니다.
앞으로도 장유간호학원은 수강생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함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