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이를 우째~!!!
울 큰언니 손가락 고생만 잔뜩 했네요ㅠㅠ

수업마치면 언제나 뒷정리도 도와주시고
애 많이 써 주셨는데...
실습 가 있는 동안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힘들어도 꿋꿋하게, 지금처럼 화사하게 웃으며...홧팅!!!

아놔 내가 쓴글이 왜 다 입력이 안되지 장문 썼는데 아놔ㅜㅜ
다까먹어 뿟네ㅜㅜ
회장님 우리회장님 ㅋㅋ정말 고생 많으셨어용 항상 언니 보면 솔선수범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 같아
존경스러웠어요 친정엄마처럼 옆에서 잘챙겨주시고 가끔은 엉뚱한 말루 귀여움도 보여주시고
항상 감사해요 실습나가셔두 지금 학원에서 처럼만 하신다면 환자의 마음도 다독여 주시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실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