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관심은 많았지만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주부로서,1년과정의 교육을 받기가 쉽지많은 않았네요~~하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찿았고, 힘을 얻어인생의 2막을 이렇게 "간호 조무사로" 시작 하게되었어요~~ 장유에 간호학원도 2곳이 있어서,고민을 했지만?울 장유간호학원이 시설도 깨끗하며 좋았고~~궁금한 사항에 여러차레 귀찮은 전화에도 잘 답변해주셨으며~무엇보다 첫상담날 두아이를 데리고 갔음에도 웃으면서,상냥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께 훅~~~가서? ㅋㅋ 결정을 하게되었네요~~~ 2012년 9월 14일 드뎌 장유간호학원 3기생들의 수업이 시작되었고~~총 24명의 언니들&친구&동생들과 1년을같이 동행하게 되었어요~원장님을 비롯하여 4명의 선생님과 수업을 스타트로~~요일마다 어떤 과목인지??어느 선생님 이신지?? 헷갈려하며~~~약 5시간정도의 공부를 오랫만에 앉아 하다보니...1달만에 나의 몸도 4kg이나 찌기도 했어요ㅠㅠ누가 보상 해줄려나??ㅋㅋㅋ 1주일전에는 중간고사도 함께 치뤘네요~~1,2등을 차지한 30대 후반의 언니들의 노력에 감탄을 아니할수가~~~역시 언니들 멋쪄용^0^ 저는 좀더 노력해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유니폼을 맞출때엔 진짜 간호조무사된 마냥~~어울리는지?? 설레이며 사진도 찍었네요~~ 언제 1년 과정을 할려나~~? 했는데...다음주부턴 실습이래요~~~시작이 반이라더니....정말 그런것 같네요~~벌써부터 긴장되고 설레이며 걱정되네요~ 5개월동안은 집밥보다 맛있었던 학원의 점심을~~~수업시간을 잊어버릴정도의 우리들의 수다들을~~~잊을수 없는 울원장님의 화통한 웃음소리를~~~요일마다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잠시 미루게 되었지만...... 설렘임반 걱정반으로 실습을 모두의 실습병원에서,무사히 잘하고 올꺼라 믿으며~웃는 모습으로 다시 보아용~~^^*장유간호학원 3기!!아자!!아자!!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