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장유간호학원 3기" 랍니당

커뮤니티
장유간호학원에서 알려드려요!

 

우리는 "장유간호학원 3기" 랍니당

노경민 0 2266
 글쓴이 : 노경민 (119.195.74.67)
icon_view.gif 조회 : 635  
 이메일 : blend486@hanmail.net
 홈페이지 :
2009287235_zhCeqK7i_PHOTO_0853.jpg

2009287235_h0keM41H_PHOTO_0882_28129.jpg

간호조무사!! 관심은 많았지만 두아이의 엄마이면서 주부로서,
1년과정의 교육을 받기가 쉽지많은 않았네요~~
하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찿았고, 힘을 얻어
인생의 2막을 이렇게 "간호 조무사로" 시작 하게되었어요~~
 
장유에 간호학원도 2곳이 있어서,고민을 했지만?
울 장유간호학원이 시설도 깨끗하며 좋았고~~
궁금한 사항에 여러차레 귀찮은 전화에도 잘 답변해주셨으며~
무엇보다 첫상담날 두아이를 데리고 갔음에도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주신 원장님께 훅~~~가서? ㅋㅋ 결정을 하게되었네요~~~
 
2012년 9월 14일 드뎌 장유간호학원 3기생들의 수업이 시작되었고~~
총 24명의 언니들&친구&동생들과 1년을같이 동행하게 되었어요~
원장님을 비롯하여 4명의 선생님과 수업을 스타트로~~
요일마다 어떤 과목인지??어느 선생님 이신지?? 헷갈려하며~~~
약 5시간정도의 공부를 오랫만에 앉아 하다보니...
1달만에 나의 몸도 4kg이나 찌기도 했어요ㅠㅠ
누가 보상 해줄려나??ㅋㅋㅋ
 
1주일전에는 중간고사도 함께 치뤘네요~~
1,2등을 차지한 30대 후반의 언니들의 노력에 감탄을 아니할수가~~~
역시 언니들 멋쪄용^0^   저는 좀더 노력해야 할듯 싶네요....
 
그리고 유니폼을 맞출때엔 진짜 간호조무사된 마냥~~
어울리는지?? 설레이며 사진도 찍었네요~~
 
언제 1년 과정을 할려나~~? 했는데...
다음주부턴 실습이래요~~~
시작이 반이라더니....정말 그런것 같네요~~
벌써부터 긴장되고 설레이며 걱정되네요~
 
5개월동안은 집밥보다 맛있었던 학원의 점심을~~~
수업시간을 잊어버릴정도의 우리들의 수다들을~~~
잊을수 없는 울원장님의 화통한 웃음소리를~~~
요일마다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잠시 미루게 되었지만......
 
설렘임반 걱정반으로 실습을
모두의 실습병원에서,무사히 잘하고 올꺼라 믿으며~
웃는 모습으로 다시 보아용~~^^*
장유간호학원 3기!!아자!!아자!!화이팅!!!
 


김지혜 12-11-28 18:34
 112.145.73.24 답변 수정 삭제  
언냐 동생들 칭찬은 없네요?  이러기 있긔 없긔 ?지은아 현정아 보람아 유갱아 전쟁이다
연장챙겨라 ㅋㄷㅋㄷ 흥 언닌 잘할수 있을꺼임 ㅋㅋㅋ
언냐 동생들 칭찬은 없네요? 이러기 있긔 없긔 ?지은아 현정아 보람아 유갱아 전쟁이다 연장챙겨라 ㅋㄷㅋㄷ 흥 언닌 잘할수 있을꺼임 ㅋㅋㅋ
김보람 12-11-28 19:00
 1.176.180.72 답변 수정 삭제  
앗 언니 나 머예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니들 못본다는 생각에 슬퍼여ㅠㅠ힝
앗 언니 나 머예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니들 못본다는 생각에 슬퍼여ㅠㅠ힝
강미란 12-11-28 19:00
 39.113.0.184 답변 수정 삭제  
경민아 작문 실력이 우찌그리 좋노
언니랑 짝지 하면서 재미 없었지 애도 어린데 가정 돌봐
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니모습 참 보기 좋더라
실습 잘하고 와라 귀여운 아들 너많이 닳았네
경민아 작문 실력이 우찌그리 좋노 언니랑 짝지 하면서 재미 없었지 애도 어린데 가정 돌봐 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니모습 참 보기 좋더라 실습 잘하고 와라 귀여운 아들 너많이 닳았네
최원장 12-11-28 23:14
 125.184.215.16 답변 수정 삭제  
경민씨 아들은 커서 의사가 될껀가봐요~ㅎㅎ

2기생중 어떤이는 상담왔을때 제가 준 고구마를 먹고 다니기로 결심했다더니 ㅋㅋ
애 둘을 데리고 왔다고 제대로 상담을 안하면 되겠어요~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일에 감동을 받나봐요!

우리의 인연을 이어준 민영씨에게 감사의 맘을 전하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실습이 되기를 바램하며... 같이 홧팅해요!!!
 
0 Comments

자유게시판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