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 도전하는 정신만 갖고 계신 분 ! 장유간호학원으로 오세요
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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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19:43
글쓴이 : 김미지 (119.199.210.48)  조회 : 488 |
이메일 : hi4438@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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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십을 바라보는게 겁나는 주부였습니다. 식당에서 일하자니 버겁고 놀자니 남편눈치도 보이고 그 날 이 그 날로 무의미한 날을 하염없이 보내던 터에 후배가 간호학원 에 등록해보자고 조르는 통에 가 볼까 하는 막연한 맘으로 등록 감행했어요 그러나 이게 왠일입니까? 세상이 달라졌어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나에게도 자립할수있는 힘과 해 낼수 있는 자신감을 찾았습니디. 원생들, 원장님,강사진 모두모두 가족같은 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통에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수강하고 있습니다. 여태 저같이 지내시는 분들 여기 장유 간호 학원으로 전화 하세요. 055.339.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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