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현역 의사가 밝히는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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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현역 의사가 밝히는 건강법

관리자 0 2076
93세의 현역의사이자 교육자로서 세이루카 국제병원 이사장이자 명예원장인
히노하라 시게아키가 쓴 베스트 셀러인 "나이를 거구로 먹는 건강법"에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라고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자신만의 건강법을 소개한다.

1. 죽는 순간까지 "인생의 현역"으로 살자
2. 몇살이 되어도 창조하는 일을 잊지 않는다.
3. 젊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인다.
4. 살기 어려운 것은 어느 세상에서나 똑같다.
5. 생활습관부터 바꾼다.
6. "지나친 것", "과식 등" 부터 고친다.
7. 몸은 쉴 틈 없이 써야 한다.
8. 몸에 좋은 호흡법(심호흡, 복식호흡)은 좋은 삶과도 같다.
9. 보람이란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10. 웃음으로 얼굴에 주름을 늘려보자.
11.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12. 환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의사를 찾자.
13. 늙어서 맞이하는 죽음은 고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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