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정리> 기초치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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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21:10
■구강생리학.구강해부학
(1)구강생리학
①치아의 교환: 젖니와 영구치가 바뀌어 나는 것을 교환이라 한다
㉠유치와 영구치 교환시 제일 먼저 교환되는 것은 하악유중절치이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대치되는 시기는 6~7세 정도이다
㉠유치와 영구치 교환시 제일 먼저 교환되는 것은 하악유중절치이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대치되는 시기는 6~7세 정도이다
②맹출곤란(생치곤란): 이(치아)의 맹출은 생리현상으로서
보통 아무 이상없이 진행된다
③치아의 기능: 저작과 발음기능,
연하.소화작용 및 아동의 두개안면 발육촉진,
자음계의 성음에 관여,
심미적 기능
④치아의 분포 신경: 삼차신경
(2)구강해부학
①유치.영구치의 성장
㉠유치(젖니): 유치의 치배는 태생후 7~8주부터 형성되어
㉠유치(젖니): 유치의 치배는 태생후 7~8주부터 형성되어
6~7개월에 맹출이 되고
2세 반 정도가 되면 유치(20개)가 모두 자라서 유치열이 완성된다
㉡영구치: 영구치 중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치아는 지치(사랑니, 제3대구치)이며,
㉡영구치: 영구치 중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치아는 지치(사랑니, 제3대구치)이며,
영구치의 치배는 태생 20주에 형성이 되며
생후 15~16년경이 되면 사랑니를 제외하고 모두 석회화가 종료된다
②치아 조직의 명칭
1)법랑질
치아의 맨 바깥층으로 먹거리를 저작하는 기능을 하며, 불소가 가장 잘 침착된다
2)상아질
법랑질의 충격을 흡수하여 신경을 보호하는 완충지대이다
3)치수
치아의 가장 가운데 있으며 신경과 혈관이 존재한다
※풍치의 원인이 되는 치석은 치주낭에 쌓이게 된다
1)법랑질
치아의 맨 바깥층으로 먹거리를 저작하는 기능을 하며, 불소가 가장 잘 침착된다
2)상아질
법랑질의 충격을 흡수하여 신경을 보호하는 완충지대이다
3)치수
치아의 가장 가운데 있으며 신경과 혈관이 존재한다
※풍치의 원인이 되는 치석은 치주낭에 쌓이게 된다
■진찰실의 표준 기구 및 장비
①탐침: 접근하기 어려운 구강의 손상부위를 감지하는 기구로서,
충치의 깊이나 치아의 동요도 등을 검사한다
②치경: 진료시 빛을 반사하여 구강을 직접 관찰하기 위한 기구로서,
소독방법은 약품을 이용하나,
현재 일반적으로 고압증기멸균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③커튼 플라이어(핀셋): 보존치료시 구강내 소형재료를 삽입.제거하는 기구
④진공흡입기
: 구강내에 고여 있는 물이나 침, 혈액 등의 액체를 흡인하여 제거하는 장비
⑤스푼 익스카베이터: 보존치료시 우식병소의 제거를 위한 기구이다
⑥유니트체어: 진료실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로,
머리쪽 의자를 뒤로 제쳐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며,
가장 중요한 기구인 핸드피스가 부속되어 있다
⑦쓰리웨이 실린지(공기.물 사출기)
: 치아를 건조시키거나 세척하기 위해서 쓰이는 기구이다
⑧세면대: 의료진의 손의 청결과 전염예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환자에게 안보이는 곳에 설치한다
⑨스툴: 진료시 의사나 간호조무사가 앉는 의자이며
환자 입안을 잘 볼 수 있게 치과 의사 의자보다 간호조무사의 의자를 더 높게.
⑩사전준비용 기구: 시술에 사용되는 순서에 따라 기구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배열한다
⑪아말감 충전: 치과 진료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충전방법으로 은의 함유율은 65%이다
■간호조무사의 기본업무
(1)진료 전의 준비사항
①점막 및 피부의 소독
②방습법: 타액을 배제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2)진료시 간호조무사의 역할
①진료의사의 위치 선정: 환자의 구강과 의사의 팔꿈치의 높이가 같도록 한다
②진공흡입기의 조정(사용방법)
: 진공흡입기를 사용하는 일은 간호조무사가 하는 역할 중 가장 기본적인 임무이다
③간호조무사의 위치 선정
: 간호조무사의 위치는 의사와 환자의 위치가 정하여진 뒤에 선정되며,
환자의 머리쪽에 앉아 치과 시술시 조명이 환자의 눈에 직접 비추지 않게 한다
④진료시의 기구 교환
㉠기구교환시 간호조무사는 약지와 앵지로는 사용 중이던 기구를 받고,
㉠기구교환시 간호조무사는 약지와 앵지로는 사용 중이던 기구를 받고,
엄지와 시지.중지를 사용하여 원하는 기구를 건네준다
㉡기구교환시 기구의 사용부위가 구강내를 향하도록 방향을 잡아 전달한다
㉢기구교환시 환자에게 불편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구교환을 위해 사용 순서에 따라 미리 기구를 준비한다
㉤이동기구함은 기구교환을 위해 손이 닿는 거리내에 둔다
㉡기구교환시 기구의 사용부위가 구강내를 향하도록 방향을 잡아 전달한다
㉢기구교환시 환자에게 불편감을 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구교환을 위해 사용 순서에 따라 미리 기구를 준비한다
㉤이동기구함은 기구교환을 위해 손이 닿는 거리내에 둔다
■소독과 멸균
①고압 증기 멸균법(증기소독)
: 보통 135℃ 온도에서 3~5분 정도 하거나
121℃에서 20분 정도로 하는 치과기구의 소독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멸균법이다
②화학 멸균법: 건조시간이 필요없고 사용이 간편하며 멸균시간이 짧다.
금속기구의 부식.마모등이 일어나지 않는다
③비드 멸균법
: 크기가 1~2mm 정도의 작은 유리 구슬을 240~280℃로 가열한 머그컵 모양의
멸균기에 넣어서 크기가 작은 신경치료 기구 (화일 리머, 브로치의 재소독)등 멸균
④고온유소독: 약 150℃의 미네랄 오일에 약 15~20분간 담가두어 소독하는 것으로
톱니가 있는 장비에 주로 사용된다
⑤불꽃소독: 기구를 알코올램프의 불꽃에 직접 소독하는 방법으로
치과에서만 이용된다
■예방치의학(Preventive Dentistry)
①충치의 발생요인 및 충치예방
㉠충치의 발생요인: 음식물의 종류, 당분의 섭취, 세균의존재, 치아의 질
㉡충치예방
*칫솔질은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하루에 3회 해야 좋다
*올바른 칫솔사용은 구강질환 예방.관리에 가장 기본 요소이다
*저탄수화물식사와 6개월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②풍치의 예방
: 어린 나이부터 습관적으로 올바른 방법과 적절한 시간에 칫솔질을 하고
치과에 정기 검진을 받음으로써 풍치를 예방한다
③불소가 섞인 음료수를 마시면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으나
이를 과량으로 섭취했을시는 반상치가 생기게 된다
④치아우식 발생요인: 설탕, 맥아당, 엿, 전분
⑤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지도는
그 주기를 6개월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구강문제를 초래할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특별구강간호 대상자)
☞구강문제를 초래할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특별구강간호 대상자)
: 무의식환자,
탈수환자,
비위관삽입환자,
기관내 삽입환자,
장기간 금식환자,
산소요법 시행환자